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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하는 한덕수

정치

by flameorange 2025. 5. 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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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당내 혼란과 지지율 하락을 겪으며 대선 후보 교체를 단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하며 보수 진영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였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 무소속 대선 출마 선언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025년 5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그는 출마 선언 후 서울 돈의동 쪽방촌과 광주 5.18민주묘역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시작하였습니다.  출마 선언 현장에는 김기현, 성일종, 추경호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지지를 표명하였습니다.  


국민의힘 내 단일화 논의와 갈등

한 전 총리의 출마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한 전 총리와의 단일화에 대해 "즉각 소통하겠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반면, 한동훈 후보는 "이재명을 이길 사람은 나뿐"이라며 단일화에 선을 그었습니다.  


여론조사에서의 한덕수 지지율 상승

한 전 총리는 출마 선언 이후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상승을 보였습니다.  리얼미터의 조사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8.6%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김문수(10.9%)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한국갤럽의 조사에서는 한 전 총리의 지지율이 7%로 나타나 김문수, 홍준표 후보와 동률을 이루었습니다.  


향후 전망

한덕수 전 총리의 대선 출마는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과 보수 진영의 재편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단일화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보수 진영이 어떻게 통합하여 대선에 대응할지 주목됩니다.  한 전 총리의 지지율 상승과 함께, 국민의힘의 전략적 선택이 향후 대선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덕수 전 총리의 대선 출마와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는 보수 진영의 재편과 대선 전략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향후 단일화 여부와 보수 진영의 통합이 대선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여기까진 냉정하게 썼다.
자! 지금부턴 사설타임 ....
당원과 여론을 통해서 경선을 거친 후보자를 지들 맘에 안든다고 쓱 교체를 하는 김기현과 쌍권씨들....
알고보면  윤석열도 피해자였다.
저 3명의 간사한 인간들의 꼬임에 빠졌겠지...
마치 마리오넷 인형처럼  저들이 하자는 대로 한 것일 것이다.
국민들을 개호구로 보는 이들에게 투표로 심판을 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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